아부다비에서 미국 입국 수속
미국 도착 후 패스트트랙 이용
아부다비에서 출발하여 미국에 도착하는 모든 에티하드 항공 항공편 이용 시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 사전 입국 심사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21일 이내에 르완다에서 출발하거나 르완다에 체류한 적이 있는 경우 보스턴으로 여행하거나 아부다비에 있는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 사전 입국 심사 시설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대체 여정으로 예약되며 미국 내 승인된 공항에서 세관을 통과하게 됩니다.
미국 또는 캐나다 거주자이거나 비자 면제 프로그램으로 여행하는 승객은 무료 자동 여권 심사(APC) 키오스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키오스크는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 사전 입국심사 시설에 있으며, 세관 신고서와 생체 정보를 제출한 후 CBP 직원과 대면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미국 시민권자 또는 합법적인 거주자가 아닌 경우 탑승 수속 후 또는 공항에 도착한 후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 사전 입국심사 시설로 이동하여 생체 정보와 지문 데이터 등을 포함한 통관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카페와 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장애인용 화장실과 아기 기저귀 교환대도 있습니다. 흡연 구역도 있습니다.
자이드 국제공항의 미국 사전 입국심사 라운지는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 사전 입국 심사 시설에서 가까운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미국행 항공편 탑승을 기다리는 동안 음료와 간단한 간식을 즐기며 긴장을 풀 수 있습니다. 일부 항공편은 라운지에서 바로 탑승할 수도 있습니다.
다음의 경우, 미국 사전 입국심사 라운지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더 레지던스, 퍼스트 또는 비즈니스로 에티하드 항공 항공편을 이용하는 경우
- 플래티넘 에티하드 게스트 회원인 경우(게스트 1명 동반 가능)
- 에메랄드 에티하드 게스트 회원인 경우(게스트 2명 동반 가능)
유료 이용권은 사전 예약이 불가능하며 이용 가능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종 목적지로 수하물에 태그가 부착된 경우 항공편 환승 전에 수하물을 찾지 않아도 됩니다.